이력서 쓰는 법 합격을 위한 팁
지원자가 가진 장점을 일목요연하게 표현한다면 이력서만 으로도 면접관 이나 인사 담당자 에게 성공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많은 채용 담당자 들이 이력서를 훑어보며 기본적인 검토를 하기에 빠르게 관심을 끌어내는 이력서가 어필에 중요한 요소가 되는데요. 이력서 쓰는 법 알아둘 팁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력서 쓰는 법 유의사항
색깔이 들어간 종이나 글씨, 어지러운 폰트 등의 특이한 전달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내용이 간결하고 빠르게 요점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과거형의 동사와 적극적성을 전달할 수 있는 표현을 쓰는 것이 좋으며, 자신을 3인칭으로 지칭하며 이야기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또 이전에 일했던 회사나 조직에 대한 정보는 반드시 포함하되, 일반적인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용어나 약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이력서 분량은 a4를 기준으로 자기소개서 항목을 포함해 2~3페이지를 초과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일 경력이 많다면 별도로 경력기술서를 작성해 첨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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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신경써야 할 사항
먼저 시간 순서대로 학업을 비롯한 자격사항, 학점 등을 기입합니다. 이 과정에서 채용과 무관한 정보는 포함시키지 않아야 합니다. 이력사항으로는 최근 직장을 우선적으로 기술하되, 직장 내에서 맡은 업무와 기간, 퇴직 사유를 포함해야 합니다. 또 이력서 제출에 앞서 오타 검토는 필수이며, 연관성있는 작성 여부와 흥미 유발을 하는지 등은 다시 한번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 주변에 업계나 직무 관련 종사자가 있다면 한 번쯤 첨삭을 요청하는 것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