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메일 전송 파일 공유 가능한 방법 4가지

일상생활에서 이메일 사용 빈도가 높은 이용자라면 대용량 메일 전송 하기 위해 파일 첨부를 해야하는 경우도 많을 텐데요. 하지만 일반 이메일은 최대 파일 전송 용량이 제한되어 있어 대용량 파일 전송 하기 위해 첨부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활용하면 좋은 대용량 메일 전송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지메일 대용량 파일 전송하기

메일 전송 시 파일 크기가 25메가를 넘는다면 상단에 클립 모양의 아이콘(드라이브를 사용하여 파일 삽입)을 선택해야 합니다. 구글드라이브를 활용할 경우 무료로 15기가바이트 용량이 제공되기에 이 범위 이내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드롭박스 이용하기

다른 사용자와 파일 공유를 위해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2기가의 여유 공간이 제공되며, 이 곳에 업로드 후 이메일을 통해 주변 이들에게 파일 전송이 가능합니다. 업로드한 내용의 주소를 링크 형태로 메일에 첨부하는 방식입니다.

Securely Send

이메일을 통해 대용량 파일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최대 2기가 용량의 파일을 보낼 수 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파일 전송 가능성 추적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위트랜스퍼(Wetransfer)

2009년 처음 서비스되기 시작한 사이트로 대용량 파일을 가장 간단한 방식으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업로드 파일 최대 크기는 2기가이며, 한 번에 여러 파일을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단 점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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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대용량 메일 첨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메일인 네이버는 대용량 첨부 파일로 최대 2기가의 용량을 지원하며, 한번에 10개까지만 첨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루 10회까지만 발송할 수 있어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