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만점자 공부량 하루에 얼마나 공부했을까?
많은 수재들이 공부 비법을 말할 때면 언제나 별다른 비법이 없는것처럼 말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면 나름의 공부비결이 있게 마련인데요. 특히 어마어마한 공부량은 기본이라고할 수 있습니다. 최근 수능 만점자 공부량 하루에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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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능 만점자 공부량
고려대에 다니다 반수를 결심하고 6월부터 수험 준비를 한 해당 학생은 뒤늦은 수험생활로 많은 부담과 조급함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우선 규칙적인 생활을 계획하고 오전 6시 30분에 일어나 밤 12시 30분에 잠드는 일과를 짜고 예외를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특히 학교 수업과 마찬가지로 50분 공부 후 10분을 쉬는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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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능 만점자 하루 공부량
외고에 다니며 1학년 때만 하더라도 성적이 하위권이었던 2020 수능 만점자는 공부법보다 공부량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일단 수험생활에 성공하기 위해 무조건 공부량이 많아야 한다고 본 것인데요. 특히 인터넷 강의는 어디까지나 보조적 도구일 뿐 공부의 메인이 될 수는 없는 만큼, 실제 문제 풀이 시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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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자 공부법 자투리 시간 활용하기
일반적으로 서울대에 합격한 이들의 수기를 읽어보면 하루 순 공부량이 적어도 7~8시간은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공부에 집중한 순수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 것인데요. 이렇듯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 순 공부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공부와 휴식의 경계를 분명히 해 낭비되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합니다.